민11:16-2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모세에게 임한 하나님의 성령이 70인장로들에게 임했고(25)
심지어는 자기 장막에 있던 엘닷과 메닷에게도 임해
예언을 했습니다(26).
큰 그림으로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의 축복의 상징입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는 백성들에게 만나대신 고기를 냄새가 싫어하도록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20).
그것은 메추라기였습니다(31).
그러나 그 고기에 탐심을 부린 이들에게- 하나님의 재앙이 임했습니다(33).
이 사건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두이야기에는 축복과 심판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욥도 "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므로 화도 받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욥2:10).
삶이 형통할때 감사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늘 겸손하며
넘어질까 조심해야합니다(고전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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