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만이 저의 안전한 피난처이십니다.
저의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제안에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를 몰아내어 주시고
그자리에 성령의 능력으로 옷입혀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날 제가 주님의 뜻을 전심으로 찾으며
주님에 뜻에 따라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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