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다함이 없는 은혜와 보살핌 속에서 새날을 시작합니다.
제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저의 뒤에서 밀며 앞에서 끌어당기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합니다.
주님,
저의 눈을 여시사 주님이 창조하신 이세상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선하신 섭리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하심 가운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주지 마옵소서 ‘(시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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