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의 임재하심속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경배합니다.
항상 아버지의 뜻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시간속에서 행하셨던 주님처럼
저의 생각과 시간이 아닌
주님의 뜻과 시간을 바라보며
모든일에 인내와 믿음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리시리로다’(시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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