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영혼이 조용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날 제가 자주 자주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게 하여 주시고
제가 의와 사랑과 긍휼과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이날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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