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제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성령님 저의 마음을 엽니다.
저의 심령을 새롭게 하사 새 힘을 주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과 은혜가 제안에서 흘러나오도록
제안에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로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래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시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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