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제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성령님 저의 마음을 엽니다.
저의 심령을 새롭게 하사 새 힘을 주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과 은혜가 제안에서 흘러나오도록
제안에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로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래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시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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