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저의 삶속에 주님의 충만하신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새날을 시작합니다.
이세상은 저홀로 사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도록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날도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서로 격려하며
용기를 주며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복된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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