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망과 힘이 되시고 기쁨이 되시는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저의 약한 모습이대로
주님앞에 나아가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관대함과 정직함과 자기 희생적인 세상이 아닌
탐욕과 속임과 자기 중심적인 세상속에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10:37)는 주님의 말씀처럼
오늘 제가 제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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