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좋은 설교

설교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텔레비젼,라디오, 인터넷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훌륭한 목사님들의 훌륭한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나름대로 좋은 설교에
대해 정의해 보았습니다. 좋은 설교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듣는이로 하여금 영적으로 강하게 해주고, 용기를 주고, 위안을 주고 동시에 죄를 깨닫게 해주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해주고, 동시에 평안과 사랑을 주는 설교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이 설교가 성령안에서 행하면 더욱 빛이 나겠지요. 샬롬!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