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9일 일요일

오직 주님만



     바쁜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잡한 일도 많고, 하는일도 많고, 또 해야할 일도 많은데, 그 가운데서도  모든 생각이 하나님에게만 향하고 하나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리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힘이 생기고, 영혼이 정화 되고, 그 믿음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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