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다 보면 기쁜 일도 있지만 그것 보다 낙심하고 때로는
절망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역자로 부르셨다면, 눈이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견고하게, 신실하게 사역을 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왜냐하면 낙심과, 눈이 보이는
성과가 없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니까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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