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 화요일

무슨말을 해야 할지 조심스럽습니다.매일 매일 범하는 죄 가운데 입으로 범하는 죄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좋은 말을 할려면 좋은 마음을 늘 유지 해야 하지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표현이기때문입니다.따라서 좋은 마음을 늘 유지 할려면 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속에 살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하다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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