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은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늘 부르는 찬송이지만 걱정 근심이 많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럴때마다  붙들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요, 힘이시요, 우리의 큰 도움이십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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