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3일 목요일

서로가..

사람은 혼자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있는 것이 좋지 않아  돕는 베필을 창조 하셔서 같이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결혼 제도입니다(창2:18).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함께 더불어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신앙 생활도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하도록  교회를 세우셨습니다(마16:18).

함께 모일때 서로 믿음을 격려하고 영적 에너지를 주고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변에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자매된 지체들이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도 로마 교회에 가서 그들을 통해 새힘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성령이 형제, 자매들을 통해  주시는 위안과 기쁨과 새힘을 얻게 하심을 감사하십시오.

"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롬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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