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친구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더우기 신앙의 친구는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입니다. 신앙의 친구를 통해 기도와 격려, 믿음의 성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울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네시보로 였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보로를 통해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복음사역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가 복음때문에 감옥에 있을 때에도 변함없이 그에게 용기를 준 사람도 오네시보로였습니다.

신앙의 친구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주변에 신앙의 좋은 친구가 있습니까?

바울의 고백을 통해 신앙의 좋은 친구의 귀중함을 새겨봅니다.

"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딤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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