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빛이 비추어

모세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내려올때에 얼굴에서 광채가 났습니다(출34:29).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사람의 얼굴엔  광채가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심령에 빛을 줍니다.
그 빛은 영적 지식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우둔한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무지한 자가 지식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보내는 시간을 오래 가져야 합니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깊은 묵상이 더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보내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영적으로 지혜로워지고 민감해진 자신의 모습을 어느덧 발견 할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댇게 하나이다"(시119:130).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