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만족

걱정이 없이 사는 삶은 주어진 삶에 만족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속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평안이 있습니다. 바울의 삶이 이러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일체의 비결이 행복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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