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예배

인간에게는 죄성이 있어서 쉽게 위선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의 문화는  남에게 보여주기식 문화,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문화입니다.
이 문화에 쉽게 동화될수 있습니다. 이런 문화에서 진실해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위선적인 마음이 예배의 자리에도 쉽게 찾아올수 있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은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참되신 분 이기때문입니다.

그분에게 진실함으로 나아가십시오.

진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그런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