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을 모시는 삶

물질을 섬기면 노예가 됩니다. 사람을 섬기면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면 견고함과 평안함과 자유가 있습니다. 예배란 평소에 하나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주일에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모시는 삶입니다.

다윗은 이런 축복을 누렸습니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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