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바리새주의

우리의 타락한 속성 가운데 하나는 인간으로 부터 갈채를 받기를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바리새주의는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마지막날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잘하였도다' 하는 하나님의 칭찬 대신 인간의 칭찬을 더욱 원합니다.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우리 내면에 숨겨진 이런 바리새주의를 여전히 질타하고 계십니다.
'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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