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노동

창세기1장에는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도 30년동안 목수로 일하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들고 파는 일을 하였습니다.
일은 타락의 결과가 아닌 창조의 결과입니다.
죄가 들어옴으로 일이 힘들어진 것 뿐입니다.
청교도들은 모든일을 소명(Holly calling)으로 보았습니다.
게으름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들지만
부지런히 일하는 자에게는 지혜가 생기고, 몸도 마음도 생활도 건강해집니다.
이것이 일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 ...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더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살후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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