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했습니다(행23:1), 벨릭스 총독앞에서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행24:1).
히브리서 기자는 ' 선한 양심이 있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히13:18). 사도베드로도 '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벧전3:16).
신앙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김을 말합니다. 그리고 양심을 감찰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시7: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