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고 나의 삶 전 영역에서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참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 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일믈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사52:5).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나라를 위해
"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앙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렘51:17).
이 말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40년동안 사교집단에 빠진 결과는 수치스러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행할 사람이 아닌 치유가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영혼을 지배했던 ' 최태민, 최순실' 유령에서 벗어나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당이 입으라는 옷을 입고, 무당이 추천한 인사를 임명하고, 무당이 권력을 이용한 온 횡포를 일삼았는데도 방치하고..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나의조국은 '대한민국'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즈음처럼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것이 창피한 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근4년동안 무당의 통치를 받았던 나라인가? 하는 자괴감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롬1:17).
그리스도의 복음은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무력했던가?
무력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부패해서 복음이 무력했습니다.
교회들이 성공주의,물질주의,명예욕에 빠져있고, 온작 추태와 스캔달이 생기고..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지기전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온국민이 상처를 받고 절망감을 느끼고 자괴감을 느끼게 한 것도 교회가 교회역할을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대통령에게도 거룩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SNS에는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보다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는 글들이 더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야, 탄핵은 소용이없습니다. 이미 그녀는 ' 식물 대통령' 입니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소망이 있기에 민족의 죄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했던 다니엘의 심정으로 고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렘3:22-23).
이 말씀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40년동안 사교집단에 빠진 결과는 수치스러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행할 사람이 아닌 치유가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영혼을 지배했던 ' 최태민, 최순실' 유령에서 벗어나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당이 입으라는 옷을 입고, 무당이 추천한 인사를 임명하고, 무당이 권력을 이용한 온 횡포를 일삼았는데도 방치하고..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나의조국은 '대한민국'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즈음처럼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것이 창피한 날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근4년동안 무당의 통치를 받았던 나라인가? 하는 자괴감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롬1:17).
그리스도의 복음은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무력했던가?
무력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부패해서 복음이 무력했습니다.
교회들이 성공주의,물질주의,명예욕에 빠져있고, 온작 추태와 스캔달이 생기고..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지기전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온국민이 상처를 받고 절망감을 느끼고 자괴감을 느끼게 한 것도 교회가 교회역할을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대통령에게도 거룩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SNS에는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보다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는 글들이 더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야, 탄핵은 소용이없습니다. 이미 그녀는 ' 식물 대통령' 입니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소망이 있기에 민족의 죄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했던 다니엘의 심정으로 고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렘3:22-23).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들썩이는 고국의 소식을 보면서 참담한 심정을 갖습니다. 대통령이 사교 교주의 딸의 말을 듣고 국정 일부를 이행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이 준 국민의 권력이지 자기 개인 소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신뢰와 원칙'을 중요시 했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추락했습니다. 그것이 거짓말처럼 들통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은 묻혀서는 안됩니다. 박 대통령이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취한 조치들, 종북 성향의 통합 진보당 해산, 좌경적 한국사 교과서 수정 노력, 개성공단 폐쇄, 엄정한 대북정책,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등은 그분의 공입니다. 이번에도 자기 잘못을 용기 있기 시인한 것..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한 사람은 북한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물어본 것이 송민순 회고록에 들통이 났음에도 난 '그런적이 없다고'발뺌하다가 '기억이 없다는'등 한 마디로 찌질한 놈의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지금도 이기회가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쾌재를 부르며 " 거국 내각 "운운 하면서 설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드러난 것은 사교 교주의 딸(무당)의 말을 듣고 나라를 운영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입니다. 그렇다고 북한 인권에 대해 외면하거나 살인마 김정일에게 굴종했던 사람도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한 사람은 북한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물어본 것이 송민순 회고록에 들통이 났음에도 난 '그런적이 없다고'발뺌하다가 '기억이 없다는'등 한 마디로 찌질한 놈의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지금도 이기회가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쾌재를 부르며 " 거국 내각 "운운 하면서 설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드러난 것은 사교 교주의 딸(무당)의 말을 듣고 나라를 운영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입니다. 그렇다고 북한 인권에 대해 외면하거나 살인마 김정일에게 굴종했던 사람도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잊어버리고
우리는 많은것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갑니다. 특히 남에게 받은 상처는 잘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2).
하나님이 매일 새날을 주신 이유는 어제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 주시는 은헤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로 사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54:4).
그러나 바울은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2).
하나님이 매일 새날을 주신 이유는 어제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 주시는 은헤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로 사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54:4).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지식
생명은 영혼과 몸의 결합입니다. 몸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죽은자는 감각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은 자는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생수가 되시는 하나님
지치고 곤고하고 메마른 내영혼에 늘 생수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2:13).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곳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2:13).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곳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한 분의 하나님
한 분의 하나님,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만물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5-6).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5-6).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통일
통일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억압과 폭정 노예생활에서 살고 있던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 점점 더 가까워짐을 느껴집니다.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한형제, 자매된 사랑하는 북한의 지체들! 그들의 절박한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픈도어 캐나다(Open Doors Canada, 1955년 네덜란드선교사 Andrew 형제가 만든 전세계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는 단체, http://www.opendoorsca.org/)가 지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 1위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ISIS도 아니고, 이슬람권, 불교권, 흰두교권도 아닌 북한이라는 통계를 내었습니다.
북한의 김씨 왕조는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정치 수용소로 보내는 악행을 자행해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악행도 점점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북한의 엘리트들이 탈북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이 눈에 보여집니다.
주님! 지체하지 마시고 북한의 지하 교회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북한 우리 동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 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사51:4).
오픈도어 캐나다(Open Doors Canada, 1955년 네덜란드선교사 Andrew 형제가 만든 전세계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는 단체, http://www.opendoorsca.org/)가 지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 1위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ISIS도 아니고, 이슬람권, 불교권, 흰두교권도 아닌 북한이라는 통계를 내었습니다.
북한의 김씨 왕조는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정치 수용소로 보내는 악행을 자행해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악행도 점점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북한의 엘리트들이 탈북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이 눈에 보여집니다.
주님! 지체하지 마시고 북한의 지하 교회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북한 우리 동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 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사51:4).
구원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겔34:11).
" 갈릴리 해변으로 지가사디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막1:16-17).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겔34:11).
" 갈릴리 해변으로 지가사디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막1:16-17).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구원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점진적입니다. 강압적으로 죄인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을 부르시는 많은 부르심속에서 점진적으로 굴복 시켜나갑니다.
주님이 사울에게 한 말이 이것입니다.
"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고생이겠습니까?
그만큼 감옥에서 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죄는 나를 속박합니다. 은혜는 자유케 합니다.
죄는 교만, 편견, 자기중심의 감옥에 갇히게 합니다.
은혜는 이런 감옥에 살던 나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줍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굴복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그분의 은혜가 있기에 바울은 "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이라 했습니다.
주님이 사울에게 한 말이 이것입니다.
"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고생이겠습니까?
그만큼 감옥에서 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죄는 나를 속박합니다. 은혜는 자유케 합니다.
죄는 교만, 편견, 자기중심의 감옥에 갇히게 합니다.
은혜는 이런 감옥에 살던 나를 회개와 믿음으로 이끌어줍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굴복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그분의 은혜가 있기에 바울은 "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이라 했습니다.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권세자를 세우심은..
하나님이 권세자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심입니다.
정의롭지 못하고 공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통치자로서 자격이 상실된 자입니다.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왕상10:9).
정의롭지 못하고 공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통치자로서 자격이 상실된 자입니다.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왕상10:9).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신령한 빛이 나와 영혼의 눈을 밝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유일한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두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주님! 말씀의 빛이 내영혼에 비추어 영혼의 눈을 환하게 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얻은 인내와 위로와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아- 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유일한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두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
주님! 말씀의 빛이 내영혼에 비추어 영혼의 눈을 환하게 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얻은 인내와 위로와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아- 멘).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복음
복음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입니다. 두 가지 균형을 이루어야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의로운 것이기에 도덕적인 책임을 가지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부익부 빈익빈, 낙태, 저임금 노동력 착취, 압제, 핵무기, 생화학 무기 반인륜적인 일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이 위임하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지만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것(빛과 소금의 역할)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 처럼 생각하며, 생화학 무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만들기에 발광하며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김정은이를 보고 나쁜놈이라고 말못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외면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비성경적 그리스도인 일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저 내교회만 임해 ' 할렐루야! 믿습니다! '가 아닌 우리 삶 전 영역에 임해야 할 나라입니다.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이 보시는 것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없는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21:2)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사탄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시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가만히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이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신13:6,8).
"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너를 가만히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이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신13:6,8).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분명한 선택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오직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길과 쉬운 길(중간 길은 없습니다), 두 가지 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넓은 문과 좁은 문(다른 문은 없습니다). 두 가지 운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멸망과 생명.
현대인들은 극단주의를 싫어합니다. ' 예' ' 아니오 라는 분명한 대답보다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더 편한함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은 ' 중도니' ' 잘모르겠다니' 하는 것이 아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라는 분명한 태도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에는 중도가 없습니다. 분명한 선택만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현대인들은 극단주의를 싫어합니다. ' 예' ' 아니오 라는 분명한 대답보다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더 편한함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은 ' 중도니' ' 잘모르겠다니' 하는 것이 아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라는 분명한 태도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에는 중도가 없습니다. 분명한 선택만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나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55:22).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55:22).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서양교회
이전에는 기독교 = 서양(Western) 이라고 했는데 서양은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제 기독교라면 아시아, 아프리카 혹은 남미를 말합니다.
선교학자들에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서양교회에는 백인들을 거의 찾아볼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이 선교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도 융성한 것은 한국교회, 중국교회이지 서양 교회가 아닙니다. 벤쿠버 서양교회의 주일날 교회 출석율은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양교회는 말이 서양교회이지 주로 아프리카, 아시아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날 서유럽이 그렇습니다. 그중 네덜란드는 '개혁주의 신학'의 본고장이라 불리웠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거 네덜란드 수상은'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칼빈주의 신학자요, 목사님이 수상을 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 헤르만 바빙크' 라는 유명한 조직신학자요, 목사님이 교육부 장관을 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오늘날 기독교인은 전체인구중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서양교회, 유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정직하게 고민하고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이제 기독교라면 아시아, 아프리카 혹은 남미를 말합니다.
선교학자들에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서양교회에는 백인들을 거의 찾아볼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이 선교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벤쿠버도 융성한 것은 한국교회, 중국교회이지 서양 교회가 아닙니다. 벤쿠버 서양교회의 주일날 교회 출석율은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양교회는 말이 서양교회이지 주로 아프리카, 아시아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날 서유럽이 그렇습니다. 그중 네덜란드는 '개혁주의 신학'의 본고장이라 불리웠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거 네덜란드 수상은'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칼빈주의 신학자요, 목사님이 수상을 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 헤르만 바빙크' 라는 유명한 조직신학자요, 목사님이 교육부 장관을 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오늘날 기독교인은 전체인구중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서양교회, 유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정직하게 고민하고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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