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것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갑니다. 특히 남에게 받은 상처는 잘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2).
하나님이 매일 새날을 주신 이유는 어제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 주시는 은헤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 그때 그때 주시는 은혜로 사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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