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지식

생명은 영혼과 몸의 결합입니다. 몸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죽은자는 감각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은 자는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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