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영혼과 몸의 결합입니다. 몸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죽은자는 감각이 없습니다. 죽은 자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은 자는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엡2:1).
알지못한다는 것은 죽은 것이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요1:5).
무지가 어두움입니다.
지식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합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님은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도록 하셨고 예배하고 섬기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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