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오직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길과 쉬운 길(중간 길은 없습니다), 두 가지 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넓은 문과 좁은 문(다른 문은 없습니다). 두 가지 운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멸망과 생명.
현대인들은 극단주의를 싫어합니다. ' 예' ' 아니오 라는 분명한 대답보다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더 편한함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은 ' 중도니' ' 잘모르겠다니' 하는 것이 아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라는 분명한 태도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길에는 중도가 없습니다. 분명한 선택만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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