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하나님은 밝히 아십니다

인간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삼상16:7).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읽으시고 동기를 아십니다.
나의 신앙고백이 아닌
그뒤에 숨겨진 삶을 보십니다.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시139: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