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아이들을 좋아하셨습니다.
아이들은 간교하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하고 자기 생각을 명확히 표현합니다.
아이들은 융통성이 있고 고집이 세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부모를 의존합니다.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자가 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참 그리스도인의 상징입니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막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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