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서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독불 장군'이란 없습니다.
서로가 필요하기에 주님이 '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우셨습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 우리이기에 서로 서로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랑과 선행'은 더욱 격려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행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매개체는 인간 관계입니다.
나도 사랑과 선행을 격려받고, 누군가에게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십시오.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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