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토요일

두려움

적대감, 분노, 질투의  배후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으로 인한 자기 방어의 표현입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 좇습니다.
사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입니다.
두려워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벧전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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