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토요일

찬송

사랑하시는 주님,
새로운 날을 주심을 찬송합니다.
매일의 삶을 돌보시는 은혜를 찬송합니다.
비록 제안에 많은 근심과 걱정이 있고,
때로는 믿음이 연약할 때에도
그 순간에도 붙들어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찬송합니다.
매일 심령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운데 나의 영혼에서 나오는 찬송이 넘치게 하소서.
"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시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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