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축복하기보다는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저의 마음을
주기보다는 받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소서.
제가 주는 것 보다 더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살게 하소서.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