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일

도로 보수 공사를 한다고 길을 막아 놓는 경우를 종종 만난다.
집도 오래다 보면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집을 짓기도한다.
차도 오래타다 보면 때가 되면 폐차장이 들어간다.
사람들이 만든것은 한계가 있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은 불완전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영원하다.
더하거나 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기에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전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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