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설교자의 삶

집에서 고칠일이 있으면 도구들이 필요하다.
좋은 도구가 있으면 쉽게 효과적으로 일할수 있다.
하나님의 일에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엡6:17)이라고 했다.
검도 다듬고 갈아주어야 하지 갈지 않은 검은 무디게 된다.
목회자의 일주일의 삶이 주일에 결정이 되지 않을까?
마음이 주님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분주하였다면
그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은 날카롭지 못하고
무디어진 상태에서 영혼의 폐부를 찌르지 못할 것이다.
J.I Paker가 Charles Simeon에 대해 한말이 생각난다.
"시므온은 설교 문을 작성하기 전 늘 자신을 먼저 준비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