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성령의 상징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성령의 충만한 임재는 에너지틱하게하고
강렬하면서도 담대하게 하시기도 하지만
나는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는 것이 더욱 좋은것 같다
비둘기 처럼 온화하면서
조용한 가운데
침묵속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힘과
성령님이 주시는 잔잔한 평화와
그분이 작은 소리로 내영혼에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를 사모한다.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마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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