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 토요일

말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 많다.
대부분 좋은 일보다 좋지 않는 일이다.
다윗도 그의 경험을 통해 자기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술의 문을 지켜달라고 기도했다(시141:3).
그도 말때문에 무슨 어려움을 당했는지 알수 없지만
그는 말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지혜롭게 할 수 있을까?
급한 마음으로 말을 하지 말고
말을 적게 하고
침묵과 말하는 것에 균형을 이루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겠다.
"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러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이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5: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