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저의 마음을 단순하게 하여 주시고
힘이 들어도 주님의 길을 따르고
오늘도 기쁨으로 주님께 순종하도록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시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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