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한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강으로 채워주소서.
주님의 공동체 가운데
평안이 넘치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들이 예배드리고
말하고 교제하는 가운데도
주님의 평강으로 주장하사
안식과 기쁨과 하늘의 평화가 넘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식과 평강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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