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지난밤에도
주일 이 아침에도
저를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의 손길을 느끼며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제가 주님을 예배하고 섬길 때
주님이 주시는 힘과
위로와
평화와 안식의 축복을 넘치게 하사
이 은혜를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이 기도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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