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
이 아침 제가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세상에서 보여주셨던 기도의 삶을
제가 본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지치실때 마다 아버지께 기도하심으로
새힘을 공급받으셨듯이
오늘 저의 심령이 늘 주님께 향해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을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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