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아침 햇살이 환하게 비취는 주일 아침입니다.
복되고 안식하는 날
환하게 비추는 햇살 처럼
주님의 은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삶에 지쳐 있는 지체들
연약한 지체들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모든부분을 새롭게 하시는 이날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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