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이시간 주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아직 제마음에 남아 있는
자기중심, 자기의, 자기만족에서 저를 치유해주소서.
성령님,
저를 당신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사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만을 힘입어
오늘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낯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눅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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