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제가 생각이 많아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때로는 어리석어서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제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않고
제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며
저에게 영적인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며
순종할 수 있는 이 날이 되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7)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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