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 하나님
그러나 항상 가까이 계시는 주님
이 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비록 제가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는 일들을 많이 행할지라도
치유와 풍성한 은혜와 새롭게 하시는주님을 신뢰합니다.
이 은혜 안에서 기쁨과 평화와 감사가 넘치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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