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맛볼수 있는 모든 것들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공중의 나는 새들보다 더 귀한 것으로 저를 보시는 주님,
이 날도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알고
무슨일을 만나도 담대하게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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