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이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이 날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영을 통하여
주님이 저에게 원하시는 것들을 알게 하여 주시고
제가 신실하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주님,제가 힘과 지혜가 부족할 때
조용히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걱정이나 염려가 아닌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셔서
모든 일들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시1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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