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복되고 아름다우신 성삼위 하나님,
겸손과 경외함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존귀와 영광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복된 주일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심령들이
한주간 세상에서 얽매였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과 평화와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이듯이
제가 주님과 더욱 연합하며
당신의 자녀들과 한마음과 한뜻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마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을 힘써 지키라’(엡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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