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제게서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도
저의 삶을 붙잡고 계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심을 기억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행여 저의 마음이 둔해져서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못할 때도 은혜를 베푸사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다시 설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생각하고 행하는 그곳이 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한 거룩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의 말씀이니까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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