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주님의 말씀 처럼
지혜와 성결함으로 이날을 살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성령님이 주시는 영적인 생기가 저의 영혼에 충만하여
제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이 주시는 고요함과 평화 가운데
안식일의 축복을 누리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시119:1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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