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성령님
저의 생각을 주장하여주셔서
제가 생각이 많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둔감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저의 생각이 성령님이 주시는 위안과 지혜와 분별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모든 일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여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시118: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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